
0430 [셋째날] 보라카이
헬멧 다이빙
헬멧 쓰고 바다 밑으로 먼저 내려간 나는 무서워서 후덜덜;;
오빠가 내려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
오빠 어깨가 넓어서일까? 얼굴이 커서일까?
헬멧이 자꾸 들려서 물이 입까지 차오른다 ㅋㅋㅋㅋㅋ
라바스톤 힐링 마사지
마사지 받고 나와서 믹스가 찍어준 사진
뒤에서 몰래 나오겠다고 브이하고 있는 날 보고 빵 터졌다
ㅋㅋㅋㅋㅋㅋ
2013. 04. 28 ~ 05. 04 (5박 7일) Boracay ~
천천히 화이트비치를 거닐다 디몰까지
커피 중독자인 류남자, 스타벅스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
망고~ 망고~도 사서 가자




